운서 sk뷰 모델하우스
새차 썬팅까지해서 나오는날 신호대기중 정차하고있는데 포터가 후진하면서 그냥 박아버림.. 오늘 중고차 보러올 지인있었는데 ㅜㅜ
암튼 새로 뽑은 차
싼타페TM 2.2D 인스 무옵 19인치 튜익스 경량휠
액땜 이정도면 제대로 했으니 10년간 무사고각 ㅇㅈ?
주ㅡㅡㅡㅡㅡ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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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삼송 자이더빌리지
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 기념 '레전드 버거'로 뽑힌 오징어버거를 20일부터 약 한달 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징어버거는 탱글탱클한 오징어 살 패티와 혀 끝부터 전해지는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으로 2008년 출시 당시에도 매니아층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다. 가성비 강화 차원에서 패티와 야채를 증량해 제품 볼륨감을 한층 높였다.
앞서 롯데리아는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종의 버거를 후보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투표 189만2593표, 총 투표인원 68만4388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롯데리아는 2002년 크랩버거 광고 당시 '니들이 게 맛을 알아?'라는 대사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신구를 17년 만에 다시 발탁했다. 대사를 '니들이 오징어 맛을 알아?'로 바꿔 재미를 더한 TV 광고는 이날부터 온 에어 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의견을 100% 반영한 추억 속의 레전드 버거를 많은 관심 속에 출시하게 됐다"며 "매운 맛과 감칠 맛이 한층 개선된 2019년 버전 오징어버거를 약 한 달 간의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의상 음슴으로 쓰는 후기임.
뒤에 다가도 밝히겠지만 이 글은 좋은 기회가 생겨서
야나두로부터 콘텐츠를 받고 적는 거심.
평소 영어회화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되는 콘텐츠였음.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야나두 강의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을 정도니
인지도 높은 브랜드에서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었음.
그리고 오늘 포스팅을 통해 주되게
전해드릴 소식은..
야나두가 미쳤음.!!!
야나두 추석대란ㅋㅋㅋㅋ.
아니 대란이 무슨 뜻 인줄 알고 쓰는 건가.
전쟁, 재해, 수업신청(...) 같은 대환장파티 때 쓰는 거임.
그 말인즉슨 부정적인 카오스 어감인 건데
이런 질서정연한 물량공급에 무슨 놈의 대환장??
게다가 웹베이스라 주문이 얼마나 몰리든
공장 2교대 3교대 돌리는 것도 아니자넠ㅋㅋㅋ
이 글이 야나두에게 궐기한 대란이 되겠닼ㅋㅋ
물론 '찻잔속에'
찻잔 속에 태풍(대란) 'tempest in a teacup'
야나두에서 가르쳐준 표현은 아니고
매일 출석 체크 & 학습 일지 쓰는 걸로 세달
장학금까지 빼먹은 건실한 이 땅의 영어 학습자로서
영어 공부 소스(동화책)를 늘려가다 보니 얻어걸림.
+)
내가 보기에 학습용 영어로는 뭐랄까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느낌?(특히 공부습관)임.
결국 난 노잼 운동(스쿼트, PT) 말고 레저(공놀이, 축구)를
하고 싶은 거니까 운동을 한다면 필요한만큼만.
따라서 야나두로 기초 다지고
빨리 자기가 좋아하는 영어 컨텐츠로 엑시트하셈(ㅋㅋ)
따따따 따따 따따따. 야나두(조정석)씨도 결국….
난 피터 래빗을 좋아해서 (하지만 남자다.)
결국 동화책 감. 정신 연령 낮음.
좌우간 야나두가 추석대란이라니
소비자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인 건 확실함.
나 처럼 매일 출첵 + 학습일지 세달 만에
총액 8만 4000원 짤짤이 장학금
우리 같은 사람에게 적은 돈은 절대 아니니까!!
하지만 매일 출첵과 강의를 듣는 다는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니죠.
정확한 팩트 3가지를 말하자면
나처럼 노예짓 하지 말고
야나두 추석대란에서 패키지 DC 받고
그냥 사라... 그게 더 싸게 먹힌다
물론 야나두 추석대란 패키지를 지르고
악착같이 해서 장학금 받는 사람도 있을 거다.
그것도 가능하다. (리스펙)
난 그저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인데...굳이...
근데 이런 만만디 마인드(=호연지기)가 양날의 칼이라
난 장학금 받는다고 오기로라도 열심히 했지만
그게 없으면 진짜 한 세상 이 세상 저 세상까지
정말 못 듣는 게 사람임.
뭐.... 우리 모두 바쁘고 힘들잖아??
내일 하지. 그 내일이 자칫 1년 넘김.
딴 거 모르겠고. 이 혜택이 좋음.
진짜 왠만한 데선 학습 기간 1년 주고
1년 안에 못 들으면 돈 날리는 건데
이건 평생 수업이라는 거.
평생 수업이니까 언젠가는 들을 수 있겠지?
해외여행은 언젠가는 갈 테니까..
심지어 집돌이라 일단 여행에 관심 없는 나도,
그 언젠가는 오래 묵혀둔 여권을 들고서
비행기를 탈 일이 생길테니까..!!!
아니면, 패턴영어공부한 게 계기가 되어
해외여행을 가게 될 지도..
72% 깎아주니까 싸다(장학금 받을 필요 없을 만큼)
평 생 수 강이다 (1년 타임어택 아님)
그런데도 장학금 탈만큼 열심히 하면.... 좋겠지.
1:1보이스케어도 있는데
그것도 하면……더 좋을 거고.
요즘 학원이 기본 몇 십 만 원 대인데,
학원 정도의 서비스를 해주면서
저 가격이면 완전 혜자라고 볼 수 있음.
좋다. 난 결국 피터래빗 볼 거니까.
님들도 내 글이든 야나두든
거를 거 거르고 줍줍할 거 줍줍하시고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시길~!
이번달부터 왓챠플레이 결제를 시작했고
(넷플릭스에 볼게 없어서 ...)
크라임씬도 열심히 보고 있고,
눈이부시게도 다 봤다!
개강 주 주말 내내 여덟편 정도 본 것 같다
12화 구성의 그리 길지 않은 호흡이라
각 잡고 보면 금방 본다!
...
사실 결말을 알고 보ㅏ서 과연 잼날까 !??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
결말을 알고 봐서 그런지 웃어넘길 수 있는 장면도
눈물 찔찔 흘리면서 봤다 ..
사실 다른 드라마들은 치매환자를 진짜 장애처럼 불편하게 그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진짜 진짜 화나기도 했고 보기 싫은 장면도 정말 많았는데 (그저 드라마의 갈등 요소로만 소비되기엔 본인도 가족도 너무 너무 힘들다구요 ... ㅠ)
정말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잘 담아낸거 같아서 작가와 감독에게 감탄을 참 많이 했다.
그리고 연기한 배우들이 감정소모가 참 컸을거 같아서 ㅜ.ㅜ~~...
그리고 남주혁 왤케 잘생겼을까?
울프컷 진짜 지독하게도 극혐인데 ;;
남주혁이 한 건 너무 잘어울린다 ..
달의연인 봤을 땐 걍 백아 잘생겼네 ~~ 였는데
눈이 부시게 본 이후론 남주혁으로 이상형 바꼈다 ㅜ....
윤두준 -> 마크다아시(브리짓 존스의 일기 속 콜린퍼스) -> 남주혁 ..
셋 중 누구랑 결혼하지 ?......
콜린퍼스는 이미 결혼했으니까 둘 중 누구와 ... 호호 ~
드라마였지만 긴 ~ 영화를 본 듯한 ..
참 멋진 좋은 드라마다 !! Good ~
평일에는 회사생활로 일과 집을 반복하면서
바쁘게 살고 있고, 주말에는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주말이 기다려지는데요>_<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 일과는
매일 맛집을 찾아다니고
카페를 가는 반복적인 데이트로 지겨워져서
새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딱히 어떤 걸 해야할지 몰라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봤는데요.
새로운 데이트 장소로 뜨고 있는
피닉스다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까 피닉스다트 유세윤 이
홍보대사로 있는 업체라고 합니다.
뼈그맨 유세윤 평소에도 좋아해서 더 관심있게
찾아보았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활동적인걸 좋아하지 않아서
갈지 말지 고민을 했지만 피닉스다트 유세윤 이
홍보대사로 선정된 곳이라 주말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피닉스 어플을 통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지만
요즘은 스마트시대잖아요^^
피닉스다트 어플을 깔면 주변에 피닉스다트가
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길을 헤메지 않고
쉽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랬는데요.
내기도 하면서 시끌벅적 신나는 분위기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오신 분들도 있고,
저희처럼 커플 분들도 눈에 보였습니다~
다트를 처음으로 해봤지만
너무 재미있게 즐기다가 왔는데요.
피닉스다트 유세윤 의 기를 받았는지
사람들도 모두 업된 신나는 분위기로
저희 커플까지 분위기를 타게 되었답니다~
다트를 하면서 다양한 음료랑 맥주와 술들로
더 즐겁고 재밌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처음이라
잘 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서로 이기겠다고
맥주 내기를 하면서 즐겼는데요.
오랜만에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마침 또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실내데이트여서 상관없이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남자친구랑 신나게 맥주도 먹고
다트도 즐기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도 구경을 했는데요.
다들 여기서 살았던 것인지..
실력이 수준급이더라구요.
자세도 안정되고 점수가 쭉쭉 올라가는데
욕심이 생기면서 부러웠습니다!!
운동신경이 어느정도 있어서 잘 하면 좋겠지만,
운동신경은 상관없이 재밌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이지만 저보다 어느정도 잘 하더라구요.
저보다 아주 조금 더 잘 한다고^^;
다트를 손에 쥐어주면서 알려주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ㅎㅎ
피닉스다트 유세윤 이 홍보대상으로
선정된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요.
활발하고 업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놀이로
뼈그맨 유세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스포츠에는 기본 규칙이 있는데요.
다트도 기본 룰과 매너가 있습니다~
다트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게임을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트를 던지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검지로 무게 중심을 잡고,
엄지로 잡은 다음에 나머지 손가락을
가볍게 얹어서 던져주시면 됩니다.
서서 던져보고 나에게 맞는 편안한 자세로
오픈 스탠더드 클로즈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피닉스다트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가벼운 마음으로 갔지만,
앞으로 꾸준히 발이 갈 것 같은데요.
남자친구와 저에게 잘 맞는 취미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다트를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머신 사용 방법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어렵지 않아서 방법을 한 번 참고해주시면
바로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십자형버튼은 방향을 선택하고
녹색버튼은 옵션이랑 취소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녹색 옵션 버튼은 게임을 선택하고
취소를 할 경우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빨간 버튼은 게임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
선택할 수 있고, 선수를 교대할 때 사용됩니다.
처음이라서 사람들이 다 프로 선수처럼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부터 훌륭해서 저도 따라하려고 노력했답니다.
자세도 중요하지만 다트는 손에 쥔 느낌으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손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던지는 것이 점수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몇 번 해보니깐 실력이
금방 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플로 나의 성적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실력을 보면서
뿌듯해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적 그래프를 통해서 나의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더욱 욕심이 생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피닉스다트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만
간단하게 진행을 해주시면 어플에서 새로운 정보나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데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정보들이 있어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의 플레이데이터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피닉스다트를 꾸준하게 즐기시는 분들은
필수로 깔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항상 먹는 데이트만해서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다트라는 데이트코스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남자친구랑 무리하지않고
재밌는 데이트를 즐기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가벼운 데이트 장소로 방문했지만
실제로 경기에 출전하는
공식대회나 이벤트도 진행을 하더라구요~
꾸준히 가서 실력이 늘게 되면
남자친구랑 저도 한 번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피닉스다트를 방문하고 다트에 관심이 생긴 저는
다트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유투브에서 다트의 역사에 대한
진실을 담은 다트 기원의 영상이 조회수가 높더라구요.
보니깐 피닉스다트 유세윤 이 영상 나레이션을
진행하는 다트의 기원의 영상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도 재밌는 영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링크를 가져왔답니다.
여러분도 영상공유이벤트 저처럼 간단하게 참여해보세요 ^^
친구들이랑 또 남자친구랑도 즐기기 좋은
장소로 적극 추천해드리는 피닉스다트 후기였습니다^^
